|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창부수라더니, 김호진 요가 실력이 만만치 않다.
처음에 김지호의 무릎을 눌러주며 도우미 역할을 하던 김호진은 이어 나란히 앉아 같은 동작을 소화해냈다.
얼핏 봐도 김호진도 코어 근력 등이 평균 이상으로, 전문가 수준도 고난도 동작도 척척 해내는 김지호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지에 오른 듯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8-08 21:26 | 최종수정 2022-08-08 21:27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