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보트 위에서 맥주 한잔? 그간 뭐하나 했더니, 두달만의 '생존신고'가 이국적이다.
공원에서 평화로이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호수에서 보트를 타기도 하는 모습. 검은색 비키니 차림의 한예슬은 직접 보트를 저으며 미소를 짓다가, 맥주를 마시는 듯 맥주 사진도 올렸다.
평소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오던 한예슬은 지난 두달여간 갑자기 아무런 사진이나 글도 올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직접 공개했다.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