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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군살제로' 비키니 자태..."사진 찍는 동안 근육통 와"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9 06:58 | 최종수정 2022-08-09 06:59


사진 출처=최선정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찍는 동안 숨 참고 온몸 베베 꼬느라 근육통이 와버린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비키니 수영복에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갸녀린 팔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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