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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출산 앞두고 ♥윤승열과 생이별에 현타 "아직도 적응 안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16 07:37 | 최종수정 2022-08-16 07:3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에 원정으로 못 오는 승열퓨. 출산 전까지 둘만 있는 시간 3회 남았네... 아직도 적응 안 되는 주말부부"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말부부의 애틋함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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