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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막내 입양하더니 극성 엄마됐네..늦둥이 육아에 정신없는 일상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15:01 | 최종수정 2022-08-24 15:0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사랑에 푹 빠졌다.

이혜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멋진 선생님! 훌륭한 학생! 극성엄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반려견 부라보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구명조끼를 야무지게 착용하고 훈련을 수행하는 부라보의 모습이 앙증맞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3'에서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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