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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에서 수영을 즐겼다.
이와 함께 방콕 한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삼각 수영복만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그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 놀라움을 안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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