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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제시가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제시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해외 공연 스케줄 등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유재석이 있는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제시가 직접 "제발 믿지 말라"고 선을 그었고, 안테나 측도 "만난적도 없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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