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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17㎏ 감량에 성공한 심진화는 이전보다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방송인 장영란은 "열심히 사는 진화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29 08:49 | 최종수정 2022-08-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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