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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신다은은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붓기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애기가 너무 예뻐요", "커피와 분유의 조합"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2-08-29 14:13 | 최종수정 2022-08-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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