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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집 평수 절반 정도 확 줄여 이사간 서하얀. 심플 모던 인테리어의 새 집을 공개했다.
앞서 서하얀은 방송에서 "첫째, 둘째 아들도 숙소 생활을 해서 회사 근처로 평수를 절반 정도 낮춰 이사를 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가족이 원래 거주했던 럭셔리 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의 70평대 최고급 빌라로, 월세 약 35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