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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호와 공효진이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둘다 귀마개를 하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우스웠는지 "바보"라는 표현으로 팬들을 웃게 했지만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준비기간만 5년에 500억이 투입되는 대작이다.
'파친코'로 글로벌 인기에 날개를 단 이민호와 로코의 여왕 공효진은 한국 최초 SF 로코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중이다.
한편 이민호 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는 2023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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