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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런닝맨'이 김신록에서 아이브로 이어지는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어 설 연휴인 22일 방송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화영'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신록이 참여한 녹화분이 공개된다. 특히, 22일 방송분은 '재벌집 막내아들'을 모티브로 한 레이스로 꾸며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29일 방송분은 아이브 완전체가 출격하는 레이스로 꾸며진다.
한편, 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은 화제의 '런닝맨이 떴다' 2탄을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패떴' 경력직 멤버들과 무경험자들의 '환장의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뒤늦게 합류한 양세찬의 활약과 함께 더 강력해진 우당탕탕 '런닝맨이 떴다'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