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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빅스 레오, 켄의 시즌그리팅 팬사인회가 하루 전날 취소됐다. 라비의 병역 비리 의혹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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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게 대해 소속사 측은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상세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월 14일, 15일 진행 예정이었던 레오, 켄 시즌그리팅 팬사인회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참석 예정이었던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변경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