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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민하가 성숙한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최근 중학교 졸업을 하고 예비 고등학교 1학년인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영화 '공조'에 이어 '공조2'에 출연했고, SBS 새 드라마 '치얼 업'에 합류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지속중이다. 또한 지난해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사격 청소년 대표로 선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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