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CG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유깻잎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은 서점가서 내 책 다 고르고 남친님 책 고른다고 서점에서 2시간은 있었던 것 같네요"며 "기다린다고 혼자 커피먹꼬,,책 고맙다 책사고 가서 책읽으라고 고대로 저를 집에 보내버림 고오맙따^^~"라고 전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