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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kg,떡좀 그만쳐 묵자"…김빈우, 몸무게까지 공개→'완벽 바프'와 비교되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3-01-16 09:17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15일 "이렇게까지는 아니어도 바지가 죄다 똥꼬가 낑긴단말이다. 정신 좀 차리고 떡 좀 그만 쳐묵자"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찍은 바디프로필 그리고 적나라한 뒤태 사진이다. 또 체중계에 57kg이 뜬 것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의 일반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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