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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국내 해외 누리꾼들은 "배우 한지민인 줄 알았다", "너무 아름답다", "눈에 별을 박을 것 같다", "왕자님처럼 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우는 올해 방영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순정복서'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6 15:55 | 최종수정 2023-01-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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