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설 연휴로 인해 한 주 쉬어간다.
신애라는 "제가 감히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이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띄운다. 그리고 만약 금쪽이 엄마라면 "여보, 너무 잘하고 있어. 정말 정말 고마워. 우리 아이들 잘 부탁해"라고 했을거라며, 한 사람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을 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