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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 맥심' 출신 모델 엄상미가 출소 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엄상미는 지난 2020년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남성 2명, 동료 모델 1명과 술자리를 갖던 중 케타민(마약류)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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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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