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가 셋만의 여행을 떠났다.
이에 윤아는 "모야ㅜ 부러워… 사진으로봐도 힐링되는 기분"이라는 댓글로 언니들의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