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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눈부신 비주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로시는 19일 0시 싱글 8집 '다이아몬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내추럴한 무드 속에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칼이 로시의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옅은 미소를 띤 로시의 모습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이 느껴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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