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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두아 리파의 새로운 열애에 전 남자친구가 분노했다.
도아 리파는 1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오브 알제' 시사회 레드카펫에 새 남자친구 로메인 가브라스와 동반 참석했다. 가브라스는 두아 리파보다 14세 연상인 프랑스 출신 감독으로 두 사람은 2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교제했던 사이다. 앤워 하디드는 톱모델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의 동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