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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프리한 닥터'에서 황재균과 지연 부부의 신혼집이 다뤄진다.
이어 화면에는 넓은 시설의 트레이닝 센터, 실내 골프장,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따끈따끈한 신혼 부부 황재균, 지연 부부의 집"이라고 설명하며 분양가격이 370억이라고 설명했다.
이 집은 엘리베이터를 두 번 갈아타야 할 정도로 평소 보안이 철저한 스타일. 고가의 독일 가구들이 풀옵션으로 공개되어 또 한 번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이지혜는 "AS가 힘들지 않냐"면서도 쉴새없이 부러움을 나타냈다는 후문.
스타의 '랜선 집들이'가 담긴 '프리한 닥터'는 29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