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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모친상을 당했다.
한편 김수용은 1991년 K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수드래곤'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다. 지난 3월 개그우먼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와 체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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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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