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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지혜가 집 거실로 가는 복도를 공개했다.
8일 김지혜는 "음 어울리나"라면서 복도 끝에 걸리는 시야에 그림을 걸었다.
김지혜 박준형이 사는 집은 뛰어다녀도 되는 길고 넓은 복도로 심플하지만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 실거래가는 6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은 올해 선화예중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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