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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윤지(NS윤지)가 넷플릭스 블록버스터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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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넷플릭스 관계자들이 25세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도. 김종국도 "나도 28세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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