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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춘 "'김치싸대기' 안한다 거부..작가가 전화해 '대충하지 말라'고" ('회장님네')

이효춘 "'김치싸대기' 안한다 거부..작가가 전화해 '대충하지 말라'고" ('회장님네')
이효춘 "'김치싸대기' 안한다 거부..작가가 전화해 '대충하지 말라'고" ('회장님네')
이효춘 "'김치싸대기' 안한다 거부..작가가 전화해 '대충하지 말라'고" ('회장님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효춘이 화제가 된 '김치싸대기' 비하인드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이자, 원조 멜로 퀸 이효춘이 전원 마을을 방문했다.

과거 '김치 싸대기' 장면으로 아직까지 회자 되고 있는 이효춘은 해당 신이 '모두 다 김치'라고 밝혔다.

이효춘은 "사실 난 안 때리려고 ?다. 처음에는 대본을 보고 반대했다. 어떻게 김치를 가지고 사람을 때리냐"라 말문을 열었다.

이효춘은 "근데 작가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이효춘 선생님 대충하지 말고 실감나게 해주세요' 라 했다. 카메라에는 안잡혔는데 김치를 싹 감아서 때렸다. 온 세트에 김치가 다 튀고 상대 배우는 코랑 눈에 다 들어갔다"라 회상했다.

이어 "김치 싸대기 방송 후 유튜브 조회수가 10만회가 떴다. 병원을 가든 어디를 가든 날 알아보더라. 한참 이슈가 됐다"라 자랑했다.

그는 "그뒤로 미역, 스파게티 등 수많은 싸대기 패러디가 생겼다 하더라"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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