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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지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중단발 변신 후 더욱 물오른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작곡가 겸 가수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당시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은 "최근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의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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