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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일본 브라질 국제 연애 경험'있다는 이정진이 과거 잘나가던 연예인에게 여친을 빼앗긴 적이 있다고 '양다리 연애'의 피해자임을 토로했다.
이후 오지호가 차기 '돌싱포맨' 후보라며 그의 충격적인 결혼생활을 폭로했다. 결혼 후 집에 혼자 있을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 이어 오지호는 이사 할 때도 화장실이 제일 큰 집으로 고르는 것은 물론이며,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심지어 '이것'까지 해봤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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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