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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현영이 신하균 김고은의 팬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이 차가 좀 있지만 신하균 선배님과 꼭 작품을 하고 싶다. 사촌 동생이든 딸이든 다 좋으니까 한 번만 하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은지는 "딸 느낌은 안 나고, 직장 동료도 케미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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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1 16:24 | 최종수정 2024-01-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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