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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옥주현이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오픈하며 소통의 문을 열었다.
3일 옥주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개설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다채로운 옥주현의 일상 면면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4일까지 뮤지컬 '레베카'의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2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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