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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아시안컵 중계로 인해 10분 일찍 방송된다.
특히 강지원(박민영)의 복수가 성공하고 있는 때, 유지혁(나인우)의 약혼녀인 유라(보아)가 첫 등장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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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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