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결혼 8년 차에도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4일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선한 미소마저 똑 닮은 모습. 특히 다정한 스킨십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부부의 투샷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7년에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