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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설이 FA 시장에 나왔다.
이설은 지난 2016년 가수 박재범, 기린의 '시티 브리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해 이후 드라마 '옥란면옥' '나쁜형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영화 '허스토리' '두 개의 방' '사자' '판소리 복서' '믿을 수 있는 사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 여'에 출연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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