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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제니는 개인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을 설립, 지수는 친오빠와 손을 잡고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리사와 로제에 시선이 쏠린 바. 리사 또한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리사는 최근 AMC 드라마 '워킹데드'(Walking Dead) 시리즈에 캐스팅 됐다는 설이 불거진 가운데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선보일 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