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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입건 초기 김정훈이 피해자라고 봤으나, 수사 과정에서 김정훈의 과실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김정훈에 치상 혐의도 추가로 적용됐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도 받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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