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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통 전문 강연가 김창옥이 알츠하이머 의심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밝혔다.
그는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발견이 됐다. 유튜브를 10~15년 했는데 더 이상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강연은 못하고 질문만 받기로 했다"며 "그런데 강연을 못 한다는 기사가 났고, 은퇴한다는 기사가 났다. 또 자연으로 돌아갔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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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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