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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지아가 납치를 당하자, 강기영이 나섰다.
그러나 깡패들이 김사라를 한지인으로 오인해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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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기준은 "노율성? 이혼이 급해진 사정이 생기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
이후 김사라는 "노율성을 봐야겠다. 그 인간 눈을 보면 안다.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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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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