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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지우의 네 살 딸이 남다른 한복 자태를 뽐냈다.
그는 최근 2014년부터 10년여간 함께 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 김혜옥 이우제 김소현 전영찬 오민수 안은호 등이 소속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의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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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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