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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역시 '워터밤 여신'이었다. 굴곡있는 완벽 몸매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10월 신곡 '라이크 헤븐'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하며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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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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