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이혜영은 53세에도 여전한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
supremez@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