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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이소라의 가장 친한 친구 엄정화가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한다.
이어 엄정화는 "50살이 넘어서도 콘서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해 스스로 뿌듯하다. 하지만 가수이자 배우로 동시에 사랑받는 날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다"며 대중의 호응에 감사하는 한편 나이에 굴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선 자신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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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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