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17kg 체중 감량과 함께 체지방률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
최희는 "지금처럼 식단 꾸준히 하면서 바빠서 못했던 운동만 좀 열심히 해주면 체지방률 10대 가능할 것 같아요"라며 "얼마 전부터 청바지 S사이즈가 맞더라고요. 복직근 운동도 꼭 같이 해주세요. 바지 사이즈가 달라져요"라며 꿀팁을 공유했다.
이어 "힘들게 굶어가며 한 다이어트 아니고, 식단으로 꾸준히 습관 만들어가며 영양성분 고려해 가며 몸 무리 없이 한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