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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친형이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검찰은 박수홍 친형에게 징역 7년, 형수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박수홍 친형의 혐의만 인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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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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