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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신랑수업' 가수 김동완이 서윤아와 핑크빛 연애 무드에 빠졌다.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한 데이트를 떠났다. 차 안에서 김동완은 "있지도 않은 아이가 보고 싶다"며 부성애를 뽐내기도. 이어 결혼 상황극을 리얼하게 펼쳐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밸런스 게임에서 김동완과 서윤아는 정 반대의 대답을 연이어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233 마음센터'에 도착한 김동완은 누구랑 왔냐는 질문에 "연인이라고 하자"며 스윗함을 뽐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