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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강희는 등산을 해도 그냥하지 않는다. 최강희가 '클린하이킹'에 도전했다. '클린하이킹'이란 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클린하이커스' 모임에 동참해 산 지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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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하이커스' 멤버들과 등산을 시작한 최강희는 작은 쓰레기부터 우산, 개똥까지 모아 "쓰레기 덕후"라는 칭찬까지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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