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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설 명절, 대가족 앞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김대호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김대호 어머니는 김대호의 '2023 MBC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를 보며 "우리 아들이 고생해서 받았다"라며 김대호를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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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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