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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방콕에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송지효는 20일 "방콕 출장 추억"이라며 방콕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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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효는 최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 인바디 검사 결과, 키 167cm에 옷과 마이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몸무게가 48kg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특히 송지효는 골격근량이 한참 표준 이하였고, 이에 지석진은 "너 어떻게 걸어다니냐? 지효야 고맙다. 네가 '런닝맨'할 때 최선을 다하는 거구나. 체력이. 촬영 끝나고 집에서 쓰러져 있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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