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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전격 공개했다.
21일 '나는 솔로' 6기 옥순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촬영 가봉. 과연 어떤 드레스를 골랐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6기 옥순은 지난 1월 "12월 식을 알아봤는데 땡기고 땡겨서 8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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