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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뱃살 하나 없는데, 3㎏ 늘어난 몸매라고요?
화보 촬영인 듯, 서동주는 파격 노출의 화이트 컬러 비키니를 당당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달 17일 "저는 겨울을 '몸매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평소보다 3키로 정도 늘어있는 상태에요"라고 고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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